프로젝트 노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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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노닻
어디에도 닻을 내리지 못하고 부유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뉴스레터
나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살아야할까? 나는 이방인이 분명해. 사회인이 되고서 이 고민과 떨어져 본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란 걸 알게 됐습니다. 내 집단에 맘을 붙이지 못한 주위의 수많은 이방인들. 좀체 닻을 내리지 못하는 내가 염려되고 우울할 때 위로가 되고싶습니다. 노 닻. 당신만 그런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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