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노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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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닻을 내리지 못하고 부유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뉴스레터
나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살아야할까? 나는 이방인이 분명해. 사회인이 되고서 이 고민과 떨어져 본 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란 걸 알게 됐습니다. 내 집단에 맘을 붙이지 못한 주위의 수많은 이방인들. 좀체 닻을 내리지 못하는 내가 염려되고 우울할 때 위로가 되고싶습니다. 노 닻. 당신만 그런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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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대체 HR은 무슨 일을 해
2025. 4. 20.
그래도 나는 나아가야해
2025. 3. 9.
조금 늦은 새해를 맞이했다.
2025년 첫 레터
2025. 2. 9.
하수상한 이 시절 2024년
2024년은 참 가혹했습니다
2024. 12. 30.
영원히 망한 짝사랑
영원히 망한 짝사랑은...맘 아포...
2024. 12. 8.
영원히 망한 짝사랑
영원히 망한 짝사랑은...맘 아포...
2024. 11. 17.
혼자서도 잘해요
2024. 11. 3.
반안살, 존버합니다.
경자일주 여자의 사주풀이
2024. 10. 20.
하고 싶은 일? 아니, 잘 할 수 있는 일?
도대체 잘하는 게 뭐야
2024. 10. 6.
새내기가 된 31세에 대하여
내가 24학번이라니
2024. 9. 15.
달리기를 할 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없다
2024. 8. 18.
노닻, 노답. 노답, 노닻
프로젝트 노닻 중간 평가
2024. 8. 4.
당신의 오늘은 어제와 같을까요?
몇 번을 봐도 좋은 영화가 있나요?
2024. 7. 21.
빛나는 시간 속 늘 우리 함께였네
2024. 7. 7.
비 오는 날이면 엄마가 생각난다
2024. 6. 23.
임영웅은 진짜 히어로다!
2024. 6. 10.
나는 가끔 이방인이 되고 싶다
2024. 5. 26.
“여행 떠날 돈을 벌 수 있다니! 완전 럭키먀미잖아~”
2024. 5. 12.
“난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 것들...
2024. 4. 21.
선거철의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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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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